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두 달간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최근 최저임금, 원전 정책, 일자리, 난민 등 쟁점들이 더해지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7~9일 전국 성인 1003명에게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물은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58%가 긍정평가했고 31%는 부정평가했으며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2%포인트 하락, 부정률은 2%포인트 상승했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583명, 자유응답) ‘북한과의 대화 재개’(13%), ‘서민 위한 노력ㆍ복지 확대’(12%), ‘최선을 다함ㆍ열심히 한다’(9%) 순으로 나타났고,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309명, 자유응답) ‘경제ㆍ민생 문제 해결 부족’(40%), ‘최저임금 인상’(10%), ‘대북 관계ㆍ친북 성향’(8%) 등을 지적했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태형 기자/
thlee@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