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사회공헌 연합체 행복얼라이언스가 아동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플러스 캠프’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8일부터 9일까지 이천ㆍ청주 및 수도권 지역아동센터 아동 400여명과 진행한 이번 건강플러스 캠프는 식생활 교육 및 요리 실습을 통해 아동들이 바른 먹거리를 인식하고, 균형있는 식생활을 관리하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건강플러스 캠프는 지난해 SK하이닉스가 이천ㆍ청주지역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해 처음 시작한 것으로, 올해 행복얼라이언스를 통해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하면서 양질의 프로그램들이 추가됐으며, 수혜 인원도 4배 이상 늘었다.

이틀 간 진행한 캠프는 크게 식생활 교육, 요리 실습, 행복얼라이언스 체험형 교실, 3가지로 구성됐다.

행복얼라이언스는 다양한 기업들이 자원 및 역량을 결합해 보다 큰 사회적 임팩트를 만들어나가고자 2016년 11월에 결성됐다. 현재 도미노피자, 필립스, SK하이닉스, 요기요 등 35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세진 기자/ji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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