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고영수, 이하 출협)는 ‘2014 모범장서가’를 선정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많은 책을 읽고 소장 도서가 2천권 이상인 장서가를 공모한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애서가 및 독서인을 찾아 격려하고 독서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한 시상 제도로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2천 권 이상의 도서를 소장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신청자 중 총 5명을 선정해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28회 ‘책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수상 부문은 상장 및 100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이 각각 주어지는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상과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이사장상 등이 있다.
자천 및 타천 모두 가능하며, 규정 서류를 출협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출협 해외사업부에 직접 혹은 우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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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석기자su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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