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컴투스가 3분기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7일 코스닥시장에서 컴투스는 오전 9시 1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15% 오른 12만 8100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다시 썼다.
이 회사 주가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전날에도 14.42% 급등한 바 있다.
증권사들은 자체 개발 게임의 흥행으로 컴투스가 3분기에도 실적 성장을 이어갈것이라며 이 회사의 실적 전망치와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했다.
정재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탄탄한 게임 개발력과 세계시장 수요를 토대로 본격적인 실적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며 “게임 ‘서머너즈워’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이 48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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