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ㆍ웨하스 등 전달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는 식품수입유통기업 ㈜델리팜과 먹거리 취약계층에게 간식을 나눠준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델리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기부 전달식을 연다.
2008년부터 서초ㆍ동작푸드마켓 등에 8억8000만원 상당 초콜릿ㆍ웨하스를 지원한 ㈜델리팜은 올해 5억6000만원 상당 제품을 서울광역푸드뱅크에 기부한다.
이 초콜릿과 웨하스 등은 푸드마켓 3곳과 푸드뱅크 8곳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안상휴 ㈜델리팜 대표이사는 “당장 배를 채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상대적인 박탈감을 갖지 않도록 다양한 먹거리를 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나눔에 나선다”고 했다.
황치영 시 복지본부장은 “어려운 이웃도 다양한 먹거리를 통해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며 “서울시는 앞으로 자발적인 민간 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이 다양한 먹거리를 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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