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시는 시의 정책개발과 시정현안에 대한 자문역할을 담당할 ‘민선7기 김천시 정책자문단’이 정식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대내외 각 분야에서 전문가 추천을 받아 구성된 자문단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지역대학 교수, 지역연구원 연구위원, 시의원, 시민단체, 환경단체 활동가 등 3개분야 30명으로 2년간 활동을 하게 된다.
정책자문단은 김천시 정책자문단 설치 및 운영조례에 근거해 운영되며 지금까지 매년 10여건의 정책제안과 연구용역 심의 등 역할을 담당해 왔다.
김충섭 시장은 “현장중심의 살아있는 자문과 제언이 필요하다”며 “ 시정 목표인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 연구하고 토론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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