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오는 21일 당산동 영등포KR컨벤션에서 구의 교육 정책을 논의하는 원탁회의를 연다고 3일 밝혔다.
학부모 150명이 참여하는 이 회의를 통해 구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토론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3시간동안 이뤄진다.
1부에선 원탁테이블에 퍼실리테이터 1명과 10명 내외 학부모가 모여 교육 정책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눈다. 주제는 ▷인공지능 시대, 인성교육이 백신처럼 필요해요 ▷우리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교육 ▷아이들의 방과 후 활동 지역사회 함께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함께하는 방법 ▷미래를 향해 현재 교육을 디자인하자 등으로 구성된다.
2부는총평 시간으로 각 테이블에서 나온 의견을 공유하고 구청장과의 토론 시간도 갖는다. 제안 의견들은 향후 구의 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원율 기자/yul@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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