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시가지 전경. (성주군 제공)
성주 시가지 전경. (성주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제13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3일 성주군에 따르면 사업대상지는 성주전통시장과 성주공용버스터미널을 거점으로 하는 11만 4600㎡의 구역에 스마트교류거점 육성사업, 도시농부 역량강화사업, 스마트산업 창출사업, 스마트빌리지 조성사업 등 4개 단위사업 10개 세부사업에 총사업비 134억원이다.

인구유출, 생산가능 인구의 감소, 도시기반시설의 부족과 공공기관 외곽이전 등 쇠퇴기를 맞고 있는 성주읍 원도심에 혁신하는 도시로의 탈바꿈을 위한 맞춤형 도시재생사업 시행으로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산업을 도입해 재래상권의 기능강화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을 질 향상시킨다는 목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보다 발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한층 더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jjw@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