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시흥)=박준환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을 편성해 제259회 임시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민선7기 첫 번째 추경.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시흥의 행복한 변화와 새로운 시흥을 조성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시민들의 생활불편 개선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 조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2017년 회계결산에 따른 국도비 반환금과 2018년 국도비 의무경비 등이 반영됐다.
추경예산안의 총규모는 2조111억5200만원으로 일반회계 9867억1500만원, 기타 특별회계 896억7300만원, 공기업특별회계 9347억6400만원으로 1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총 1714억4400만원이 증가한 규모다.
4일부터 의회사무국 소관 예산을 시작으로 상임위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추경예산안의 주요 내용은 인구 50만을 준비하기 위해 진행되는 포동 스포츠타운 조성을 중심으로 지역별 월곶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목감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장곡동 주민센터, 배곧복합센터 등 공공청사 건립, 도서관 건립 및 리모델링 등 기반시설 조성에 우선 투자했으며, 자생적 지역경제활성화 견인을 위한 지역화폐 ‘시루’등을 반영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