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김상욱(62·사진)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이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시산업진흥회(AKEI) 임시총회에서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제8대 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AKEI는 지난 2002년 산업자원부에 의해 설립된 조직으로 전시회 인증사업, 국내 전시회 개최지원 및 평가, 고용노동부 교육사업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킨텍스, 코엑스 등 국내 전시장 운영사, KOTRA, 무역협회 등 무역진흥기관 및 각종 협·단체, 민간전시 주최자, 전시장치·서비스기업 등 55개사가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상욱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신규사업 개발을 통한 진흥회의 국고예산 확대, 글로벌 전시주최자와 공동사업개발 및 국내 전시업계의 해외진출 지원 등 국내 전시산업 발전을 위한 역량강화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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