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난 8월 중순부터 이달 5일까지 에티오피아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후손 30여명을 대상으로 한글 수업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수업은 LG전자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해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세운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에서 해당기간 동안 총 6회 이뤄졌다. 김윤호 LG전자 에티오피아지점장은 “한국전쟁 참전국인 에티오피아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들이 한글 수업을 받고 있는 모습.
손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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