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동네 환경을 개선하고 쓰레기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다음달부터 일반주택을 대상으로 ‘재활용 정거장 사업’을 시범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재활용 정거장 사업은 특정 장소를 정해 주민들이 지정된 배출시간에 재활용품을 버리도록 하는 것으로, 영등포구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일반주택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시범지역으로 당산 1ㆍ2동이 선정됐고 총 22곳에 정거장이 설치된다. 영등포구는 공영주차장이나 거주자 우선주차구역 인근 주민이 배출하기 편리한 장소에서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이동식 거점 수거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수거대는 재활용 품목별로 유리병, 캔, 플라스틱, 비닐류 등으로 구성된다.
영등포구는 재활용 정거장 사업으로 분리수거율도 제고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재활용 정거장의 설치, 철거, 관리를 전담하는 ‘자원관리사’를 둬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영등포구는 시범 운영 후 재활용률과 주민 호응도, 미비점 등을 고려해 다른 지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