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다음 달 5일 동소문동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당당한 여성, 내 일을 잡아라’ 주제로 여성 일자리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경력단절여성과 중ㆍ장년층 여성 가운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위한 행사다.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으로 나눠 진행하는 이 행사는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기업에게는 여성 인력을 만날 수 있는 장으로 꾸며진다.
기업채용관에는 10개 기업이 참여한다. 인사담당자와 구직 여성 간 1대 1 면접으로 현장 채용도 이뤄질 예정이다. 6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취업지원관에서는 이력서 클리닉, 사진 촬영, 노무 상담, 직업교육 훈련정보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부대행사관에는 바리스타, 원예 테라피, 드론 시연, 네일아트 등 유망직종 관련 체험 부스가 들어선다.
구 관계자는 “현장 채용과 함께 상담, 사후관리로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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