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화 ‘명량’이 개봉 11일만에 900만 관객을 동원했다.
9일 오전 7시 투자배급사 CJ 엔터테인먼트는 “‘명량’ 관객이 90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는 개봉 19일 만에 9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괴물’, ‘도둑들’ 보다 8일 앞선 기록이다.
또한 이는 ‘천만 영화’인 ‘변호인’(26일), ‘7번방의 선물’(27일), 아바타‘(31일), ’광해‘(31일)의 900만 돌파 기록보다 훨씬 빠른 흥행 속도이다.
900만 누적 관객수를 역대 최단시간에 돌파한 ‘명량’은 늦어도 오는 10일에는 1000만 관객을 채울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명량‘ 900만 돌파 축하”, “’명량‘ 흥행 신기록 갈아치우는 중”, “’명량‘ 주말지나면 천만 돌파할 듯”, “’명량‘ 흥행 몰이 무서운 기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이순신 장군이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명량해전을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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