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 대우건설, 458실 내달 분양
대우건설이 수원시 정자동 옛 KT&G 연초제조창 지구에 오피스텔 단지를 분양한다.
대우건설은 10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 일원 대유평지구 2-2블록에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 458실을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상 4층~39층 높이에 전용면적 23~58㎡ 크기로 구성된다. 49㎡(이하 전용면적)가 188실로 가장 많고, 23㎡ 138실, 58㎡ 124실, 38㎡ 8실 순으로 많다. 원룸과 1.5룸, 2.5룸 등 다양한 평면구성을 갖췄다. 특히 전용 58㎡형은 2.5룸으로 구성돼 소형 주거상품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지가 들어서는 대유평지구는 KT&G가 연초제조창으로 사용하던 부지다. 지하철 1호선 화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KTX와 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수원역과 서수원시외버스터미널 등도 있다. 도로망이 잘 갖추어져 있어 영동고속도로와 과천-봉담간 도시고속화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수원 대표 명문학군인 정자동 학군에 속하며 정자동 학원가도 가깝다. 여기에 성균관대학교, 경기대학교 등도 근처에 있다.
단지 옆에 대형 상업시설이 예정돼 있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AK플라자 등도 인근에 있다.
단지 옆에는 경기도의료원이 위치하며, 아주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단지를 둘러싼 도시공원 조성이 예정되어 있으며, 단지 인근에 서호공원, 만석공원, 수원 일월수목원(2020년 예정), 숙지산 등 공원으로 에워싸여 있다. 오피스텔 대부분 호실에서 숙지산과 팔달산, 도시공원의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옆 업무상업복합용지는 KT&G와 신세계 프로퍼티가 각각 50%씩의 지분비율로 합작투자해 쇼핑복합단지를 세울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 사업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1년 8월 예정이다.
박일한 기자/
jumpcu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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