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양)=박준환 기자] 오는 10월 9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2018고양가을꽃축제’가 열린다.

낭만적인 가을 풍경이 시원한 호수를 배경으로 연출되는 이번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가을 정취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실내외 정원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알차게 구성돼 있다.

이번 꽃 축제에서는 ‘한평으로 가을을 그리다’를 주제로 꾸며진 시민참여정원도 만나 볼 수 있으며, 핑크빛 꽃비가 내리는 듯한 ‘행잉 플라워 정원’, 청년 작가 5인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화예장식 작품전 ‘The Story of Flowers’ 등 다양한 전시도 진행된다.

‘2018고양가을꽃축제’는 10시부터 19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어린이ㆍ65세 이상ㆍ장애인 등 특별할인은 3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