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준환 기자] 광주시(시장 신동헌)가 청소년수련관 운영을 민간에 위탁한다.
28일 광주시에 따르면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청소년수련관 운영을 위해 ‘광주시 사무의 민간 위탁 촉진 및 관리조례’에 의거,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민간 위탁 동의(안)’를 오는 10월 5일 개회하는 제263회 광주시의회 임시회 심사안건 자료로 제출했다.
위탁 범위는 ▷청소년수련관 운영 및 시설 관리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정규 프로그램 운영 및 관리 ▷청소년수련관 특화사업 개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교실 운영 등 청소년수련관 운영 및 시설관리 전반이다.
신청자격은 청소년기본법 제3조 제8호(청소년단체 정의) 및 같은법 시행령 제2조의(청소년단체의 범위) 규정에 의한 청소년 육성을 주된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 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단체, 공고일 현재 경기도에 주(분) 사무소가 등록된 청소년 단체(법인), 최근 3년간 청소년 관련 사업추진 실적이 있는 청소년 단체(법인), 위탁금 외에 청소년수련관 운영에 필요한 인력, 운영비 등 일정 규모의 재정 부담할 수 있는 단체(법인) 등 자격을 모두 갖춘 단체 또는 법인이다. 위탁기간은 2019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광주시는 10월중 수탁자 위탁공고 후 11월중 수탁자선정 심의위를 개최하고 위ㆍ수탁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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