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안시성’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7일 영화 ‘안시성’이 16만 330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71만 4121명. 추석 연휴 효과는 확연히 드러났다. 연휴 마지막 날과 비교했을 때 관객수가 현저하게 떨어졌다. 약 65만명을 모았던 전일과 비교를 하면 1/4 수준이다. 이번 주말에 승부를 봐야 손익분기점인 약 580만명을 넘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위는 ‘협상’이 치고 올라왔다. ‘협상’은 6만 2367명의 관객을 모았고 3위 ‘명당’은 5만 4668명을 기록했다. 4위는 ‘원더풀 고스트’로 3만 5734명, 5위 ‘더 넌’은 2만 6737명의 관객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