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보쌈 체인점 원할머니보쌈이 보쌈·족발 등 몇몇 메뉴를 포장 소비자에 한해 50% 할인 이벤트를 열면서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다.
원할머니보쌈은 24일 인기 메뉴인 ‘모둠보쌈’과 ‘간장통마늘 떡보쌈’을 SK텔레콤 T멤버십을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에 한해 이날 하루 기존 가격의 절반가격에 판매한다
원할머니보쌈에 대한 관심은 상호명에도 집중되고 있다. 상호명 탓에 ‘원’씨 성을 가진 ‘할머니’가 만드는 음식에서 유래된 것으로 여겨지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원할머니보쌈의 원조는 박천희 사장의 장모 ‘김보배’ 할머니이다. 작은 가게였던 ‘할머니보쌈’이 인기를 끌자 할머니보쌈을 따라하는 유사업체가 생겼다.
이에 박천희 사장은 상호명을 ‘할머니보쌈’에 ‘원조(元朝)의 ’원‘이자 ’으뜸 원(元)‘이라는 의미를 새겨 ’원할머니‘로 상호명을 바꿨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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