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조현범)가 2018년 3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1조 7557억 원과 영업이익 1846억 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승용차용 타이어 매출액 중 17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매출 비중이 52.0%를 차지, 전년동기대비 4.5%p 증가했다.
특히 한국, 유럽, 중국 시장에서 고인치 타이어의 안정적인 판매로 질적 성장을 이루며, 전년동기대비 교체용 타이어 판매가 증가했다. 반면, 글로벌 자동차 시장 수요 둔화로 인한 신차용 타이어 공급의 소폭 감소 및 미국 테네시 공장의 초기 가동 비용 부담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이 약 15% 감소했다.
한국타이어는 지속적인 매출 증대가 기대되는 17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여 프리미엄 이미지 제고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유통 혁신을 통한 글로벌 유통 경쟁력 및 유통 다운스트림 강화할 계획이다.
attom@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