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창궐’이 120만을 돌파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0일 영화 ‘창궐’이 8만 2774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22만 736명을 넘어섰다. 다만 손익분기점은 380만명으로 갈 길이 멀다. 31일 신작들이 개봉하면서 극장가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일단 31일 개봉하는 ‘완벽한 타인’이 31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예매율 30.6%를 달리고 있어 안심하기 이르다. 2위 ‘암수살인’은 2만 3503명, 3위 ‘미쓰백’은 1만 8633명, 4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1만 4373명, 5위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은 1만 3220명이 관람했다. 특히 ‘미쓰백’은 영화를 아끼는 관객들이 자발적인 티켓 후원을 하며 여성 영화에 대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일명 ‘쓰백러’이 활약이 도드라지는 가운데 그들의 염원대로 장기간 극장에서 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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