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은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에서 누적 후원자 60만여 명의 힘으로 총 누적 후원 금액 500억 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누적 후원금 300억원을 달성한지 약 8개월만이다. 등록 프로젝트는 지난해보다 60% 이상 증가했으며, 현재까지 약 8000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성공했다.
분야별로는 기존에 강세를 보이던 문화, 예술에 이어 리빙 분야가 새로 두각을 나타냈다. 리빙 분야는 전년 대비 하루 평균 후원 수가 약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누적 후원액 역시 같은 수준으로 늘어났다.
염재승 텀블벅 대표는 “약 60만 명의 후원자가 기반이 돼 텀블벅만의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 생태계가 단단해질 수 있었다”며, “기술과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도가 가능해질 수 있는 크라우드펀딩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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