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베스파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3일 시초가 대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개장 직후 급등하며 공모가를 웃돌기도 했으나, 상승폭을 일부 반납해 공모가보다는 낮은 가격에 거래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베스파는 시초가(시초가(3만3400원)보다 1.80% 오른 3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시초가 대비 12.28% 오른 3만7500원에 거래되기도 했으나, 이내 상승폭을 반납하고 공모가(3만5000원)보다 낮은 가격을 지나고 있다.

베스파는 모바일게임 ‘킹스레이드’로 알려진 게임 개발ㆍ공급업체다. 지난해 매출과 당기순이익으로 각각 311억원, 57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