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12월 현재 지난 1년간 총 437건의 계약심사를 진행해 6억 1395만원의 예산(심사금액 177억 1975만원 대비 절감율 3.46%)을 절감했다고 13일 밝혔다. 세부 내역으로는 공사 4억 7017만원(155건, 절감율 3.76%), 용역 4834만원(177건, 절감율 5.9%), 물품 3864만원(84건, 절감율 2.88%), 설계변경 5679만원(21건, 절감율 1.85%)을 아꼈다.
계약심사는 감사담당관에서 건설공사, 용역(학술연구용역, 건설기술용역 등), 물품의 제조ㆍ구매 등의 계약 체결 전 업무처리의 적정성과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시행하고 있다.
계약심사 대상은 공사 추정금액 2000만 원 이상, 용역 1000만 원 이상, 물품의 제조ㆍ구매 1000만 원 이상인 공사이다.
이진용 기자/jy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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