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학 회장 “섬유패션산업이 질적 성장 위한 체질개선 필요한 시점”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15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인사회에는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국장, 홍일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홍의락 간사, 백승주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를 비롯해 섬유패션 단체장, 섬유패션업계 CEO, 학계 및 연구소 임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해 섬유패션산업의 수출확대와 재도약을 다짐했다.

성기학 섬산련 회장은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환경의 변화와 내수소비 위축으로 기업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미·중 무역분쟁,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으로 인해 비즈니스환경이 녹록치 않다”면서 “이제는 우리 섬유패션산업이 질적 성장을 위한 체질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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