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정 국제경제관리관, 재무차관·중앙은행 부총재 회의에 참석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기획재정부는 세계 주요 20개국(G20)이 오는 17~18일 일본 도쿄에서 재무차관·중앙은행 부총재 회의를 열고 무역마찰, 통화정책 정상화 등 세계 경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정책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우리 정부 측 대표로는 김회정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올해 의장국인 일본이 개최하는 첫 회의로 세계 경제, 국제금융체제, 인프라, 금융혁신 등 세션별로 논의가 진행된다.
글로벌 금융안전망 강화, 저소득국 부채의 지속가능성과 투명성 제고 방안, 삶의 질·일자리·안전 등 사회환경적 효과가 큰 고품질 인프라 투자 원칙 마련 방안,암호화 자산의 위험요인 완화와 기반기술의 기회 요인 현실화 방안 등이 논의 대상이다.
김회정 국제경제관리관은 세계 경제와 국제금융체제 세션에서 무역마찰과 통화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 등 하방 위험에 대한 대응과 세계 경제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국제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기재부는 전했다.
올해 G20은 이번 재무차관회의를 시작으로 4월, 6월(2차례), 10월에 걸쳐 총 4차례 재무장관회의를, 6월 말에는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oskymoon@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