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떠나는 자유여행객들 사이에서 여행사의 '현지투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하나투어는 올 들어 7월까지 자사의 '현지투어' 상품을 이용한 여행객이 1만6천여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5% 늘었다고 21일 밝혔다.현지투어는 필요한 선택관광에 한해서 개별 예약을 통해 패키지여행처럼 하루나 반나절 정도 전문가이드와 함께 해외의 이색적인 관광지와 체험거리들을 즐길 수 있다. 하나투어 측은 "'현지투어'의 가장 큰 장점은 전문성과 안전성"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20~30대 젊은 층이 이용객의 절반이 넘지만 최근 들어서는 40~50대 문의도 부쩍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또한 하나투어는 현지투어를 비롯해 자유여행에 도움이 될 해외 교통패스, 유명 관광지 입장권을 대상으로 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하나 더 드림' 이벤트에서 '이태리 명품 남부투어' 현지투어상품을 예약할 시 '바티칸 투어'를 추가로 무료 이용할수 있다.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 입장권을 예약하면 일정 후 피로를 풀 수 있는 오사카 스파월드 입장권이 주어진다. 또한 프랑스가 포함된 유레인 셀렉 패스를 구매하면 파리 비짓 1-3존 패스가 함께 제공된다. 단,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형훈 hoon@herald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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