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여성가족부 차관에 김희경(52•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보가 승진 임명됐다.
8일 여가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이숙진 전 여성가족부 차관 후임으로 김희경 문체부 차관보를 임명했다.
김 신임 차관은 전북 김제 출생으로,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기자를 거쳐 한국세이브더칠드런 사업본부장,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이사를 역임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김 차관의 저서 ‘이상한 정상가족’을 읽고 격려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김 차관은 이 책에서 핵가족을 이상적 가족 형태로 간주하는 ‘정상가족’ 이데올로기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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