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국내 민간 전기차 충전사업자(CPO)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전기차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 기아자동차는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주), 에스트래픽(주)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관한 파트너십을 맺고, 다각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는 개인ㆍ개인사업자 및 홈충전사업, 에스트래픽은 법인 및 공용충전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기아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전기차 구매부터 충전에 이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1월 23일 선보인 쏘울 부스터 EV 모델을 2월 중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기아차 제공]
att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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