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의 힐링 보이스에 공감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오는 3월 11일 에픽하이의 새 앨범 ‘sleepless in __________’ 발매를 앞두고 멤버 타블로가 실제로 본인이 겪었던 불면증을 달래며 들었던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했고, 거기에 방탄소년단 뷔의 솔로곡 ‘싱귤래리티’가 들어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이 리스트에 담긴 총 16곡은 뷔의 ‘싱귤래리티’를 비롯해 유재하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부터 포스트 말론의 ‘스테이’에 이르기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며 뒤척이는 밤 들으면 좋을 음색들로 구성되어있다.
타블로는 작년 여름에도 인스타스토리에 뷔의 솔로곡 ‘싱귤래리티’를 올리며 자신의 음악적 취향을 팬들과 공유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뷔의 솔로곡 ‘싱귤래리티는’ 타이틀곡이 아님에도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평단과 언론으로부터의 호평 속에 사랑을 받은 곡으로, 작년 말 미국의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올해 베스트송’과 영국 가디언지 선정 ‘2018년 베스트 트랙’에 이어 LA타임즈에서 뽑은 ‘2018 올해의 노래 TOP10’에 선정돼 “케이팝의 새역사”를 쓴 명곡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뷔는 특히 독보적인 음색과 풍부하고 깊이있는 특유의 소울풀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마음을 위로하며 어루만지는 ‘힐링 보이스’로 평가를 받았다.
작년에 한 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들을 둔 엄마가 아들에게 위기가 찾아올 때마다 뷔와 알엠이 함께 한 자작곡 ’네시’(4 o’clock)만이 아이를 진정시킬 수 있다며 감사의 말을 전한 일화는 큰 울림을 주기도 했다.
또한 지난 1월 30일 발표한 방탄소년단 뷔의 자작곡 ‘풍경’은 센세이션이라 칭할 만한 사운드 클라우드 최단기간 1억 스트리밍 기록과 함께 지난 12일 응급실에서 심하게 보채며 불안해 하는 아이에게 자신의 핸드폰으로 풍경을 들려주었더니 아이가 진정되었다며 SNS에 올려 화제가 되는 등 새로운 ‘힐링 송’으로 떠오르고 있다.
타블로의 불면에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한 플레이리스트 속 뷔 솔로곡 싱귤래리티에 대해 네티즌들은 “뷔 음색 고급스러운 느낌에 여운 남음”, “‘싱귤래리티’ 밤에 뷔의 목소리에 빠져 잠 더 안와요!!”, 타블로 작년에도 인스타스토리에 뷔 솔로곡 올렸었는데 취향 소나무네!!”, “나도 싱귤레리티 잘때 듣는데 목소리 너무 좋아.”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겁게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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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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