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의성군이 차로이탈 경고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용 자동차의 졸음운전에 의한 사고예방과 운송종사자의 안전운전을 유도해 교통사고 저감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시행해왔으나 올해는 의무장착대상이 확대돼 4축 이상 화물차, 특수용도형 화물차, 구난형 특수자동차, 특수작업형 특수자동차 등도 의무장착 대상에 포함됐다.
내년부터는 의무장착 대상 차량 중 미장착 대상차량에 대해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기 때문에 군은 관련 단체 및 업체에 공문을발송하는등 집중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의성군의 올해 사업은 지난 20일부터 11월말까지 271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자부담 비율은 20%로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지역재생과 대중교통계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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