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4월 5일부터 11일까지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동안 ‘우수 중소ㆍ벤처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박람회는 한강둔치 축구장에 7일간 열리며, 먹거리장터, 시민참여 프로그램, 공연ㆍ전시 등 부대행사도 함께 한다. 구는 기업 홍보 전시관 2개를 설치하고, 현수막, 홍보물, 야간조명 등 부스운영에 필요한 기본 물품을 지원한다.
참가 대상은 영등포구에 본사가 있거나 사업자등록을 마친 중소기업이다. 단순 유통ㆍ판매 기업은 제외된다. 참가 희망 기업은 3월 11일까지 참여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국세ㆍ지방세 완납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최원혁 기자/choigo@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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