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은 경북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함께 권역별로 찾아가는 '비즈니스지원단 출장상담소'를 정례적으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비즈니스지원단은 경영·기술지도사, 노무사, 세무사, 회계사, 변리사, 관세사 등 12개 분야 37명의 상담 전문가로 구성했다.
경북도청은 매일 2명, 서부권역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동부권역인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는 격일 1명을 순환 배치해 실시간으로 무료 상담을 한다.
또 상담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경영·기술 애로에 대해서는 12개 분야 자문 전문가 87명이 직접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가 최대 7일 이내 애로를 해결하는 '현장클리닉' 지원사업도 운영한다.
사업을 활용할 경우 자문비용의 80%는 정부가 지원하고 기업은 20%만 부담하면 된다.
이영석 청장대행은 "올해도 청사 전문상담실, 4개 출장상담소, 1357 중소기업 통합콜센터 등과 연계시스템을 강화해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기업애로 종합지원' 기능을 명확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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