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ㆍ관절ㆍ스포츠 의학 전문병원인 올림픽병원이 백석대와 의ㆍ산ㆍ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백석대는 보건학부 내에 물리치료학과, 간호학과 등을 개설 중이다.
25일 올림픽병원에 따르면 두 기관은 지난 22일 충남 천안 백석대 본부동 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올림픽병원에서 이재훈 병원장, 강아은 감사, 백석대에서 한정수 산학협력단장, 김양희 교수 등 두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4차산업 시대 의료를 준비하는 전문 인력을 공동 양성하는 한편 활발한 학술적ㆍ기술적 정보 교류를 통해 두 기관의 홍보 증진과 상호 성장 발전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림픽병원은 백석대 보건학부 학생들에게 임상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자격증 취득 학생의 병원 취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백석대 교직원ㆍ학생에게 의료 서비스도 제공한다. 두 기관은 교수진과 의료진 간 연구 분야ㆍ기술적 정보를 교류하고, 상호 홍보 증진을 위해 공동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
이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은 4차산업 시대를 대비, 준비된 우수 인력을 확보해 경쟁력을 제고하고, 학생들은 임상 현장에서 간호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며 “서로 상호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 두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교류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상윤 기자/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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