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지난 22~23일 양일간 경주 화랑마을에서 '새바람 행복 경북' 실현을 위한 간부공무원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이철우 지사를 비롯해 4급 이상 간부공무원 120여명이 참석했다.
첫날에는 11개 분임으로 나눠 기존 업무관행에 대한 반성과 혁신, 도민 행복 실현 방안 등을 주제로 한 자유토론과 결과 발표, 소통 한마당, 화합 퍼포먼스 등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간부공무원 30여명이 함께 참석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23일에는 체력단련을 위한 등반대회를 가졌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대구와 경북이 하나의 생활권, 경제권으로 거듭나 지역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 시도민과 항상 소통하는 현장행정을 펼쳐나가자"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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