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10 5G 3월말 출시, ’갤럭시 폴드‘ 5G도 5월 등장 -LG전자 듀얼스크린 V50 씽큐 5G 선봬 -화웨이 ’메이트X‘ 등 중국 제조사 5G폰 속도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지난달 25~2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9를 전후로 주요 제조사들의 5세대(5G) 통신 스마트폰이 잇따라 모습을 드러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5G 모델이다.
갤럭시S10 5G 모델은 6.7인치 디스플레이에 후면 쿼드(4개) 카메라와 전면 듀얼 카메라 등 총 6개의 카메라가 장착된다.
롱텀에볼루션(LTE) 대비 최대 20배 빠른 전송속도를 지원한다.
국내 출시는 3월말로 예정돼 있으며 출고가는 150만원을 웃돌 전망이다. 한국, 미국에 이어 올 여름경 유럽에서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첫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의 5G 모델도 오는 5월 국내에 첫 출시할 에정이다.
LG전자는 ’LG V50 씽큐(ThinQ) 5G’ 모델을 이번 MWC에서 첫 공개했다.
LG전자의 첫 5G 스마트폰 V50 씽큐 5G는 ‘듀얼 스크린’을 지원해 멀티미디어 콘텐츠 이용에 최적화됐다.
6.4인치 디스플레이에 스냅드래곤 855 모바일 플랫폼이 탑재됐다.
전면 800만 화소 표준, 500만 화소 광각 카메라와 후면 1200만 화소 표준, 1600만 화소 광각,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를 지원한다.
별도의 6.2인치 듀얼스크린을 부착했다 뗄 수 있는 플립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화웨이는 5G 폴더블폰 ‘메이트X’를 공개했다.
‘메이트X’는 바깥쪽으로 접히는 ‘아웃폴딩‘ 방식의 폴더블 폰이다.
제품 뒤쪽에 쿼드 카메라가 달린 핸들이 장착돼 접었을 때 앞면은 6.6인치, 뒷면은 6.38인치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고 펼치면 8인치가 된다. 배터리는 4500mAh다.
이외에도 샤오미는 5G 스마트폰 ‘미믹스 3 5G’를 599유로(한화 약 76만 3000원)에 출시한다고 소개했다. 샤오미는 연내 개발 중인 ‘더블폴딩’ 방식의 폴더블폰을 내놓을 것으로 점쳐진다.
ZTE는 5G용 스마트폰 ‘액손10 프로’도 공개하고 1분기 중국과 유럽에 출시하겠다고 공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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