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준호 기자] 대표팀의 중앙 수비수 김민재(23 베이징궈안)가 소속팀에서도 좋은 활약을 이어갔다.김민재는 30일 오후 4시 30분 중국 베이징의 베이징펑타이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9 중국 슈퍼리그(CSL) 3라운드 베이징 런허 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베이징 궈안은 후반 16분에 터진 위 다바오의 결승 골을 잘 지키며 ‘베이징 더비’ 승리를 챙겼다.중국의 유 양과 함께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90분 내내 좋은 활약을 펼치며 팀의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이로써 김민재는 최근 리그와 A매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등 자신이 출전한 4경기에서 단 1실점만 허용하는 활약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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