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교육기업, EF Education First 한국지사(이하 EF 코리아, 한국 지사장: 김선욱)는 지난 5일 서초동 소재 EF 코리아 오피스에서 전 임직원들과 협력 대학 및 교육기관 관계자들, 그리고 EF 어학연수 졸업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열렸던 EF 어학연수 후기 공모전의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1등과 2등 수상자에게는 EF 1주 무료 리마인드 어학연수의 상품이 수여됐다.
지난 1965년 스웨덴에서 설립된 EF Education First(이하 EF)는 영어를 비롯한 11개 언어 어학연수, 해외 학위 과정, 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글로벌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세계 500여 개의 캠퍼스와 지사를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EF는 지난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언어교육 공식 협력사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한국에 지사를 설립했다. 지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는 교육서비스 공식 제공사로 지정돼 30년 만에 또다시 한국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에 기여했다.
EF 코리아는 현재 서울, 대구, 부산에 지사를 두고 한국의 많은 학생들이 수준 높은 외국어 교육과 커리어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F를 통해 전 세계로 나간 많은 한국 학생들과 최근의 한류 열풍에 힘입어 작년에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교육하는 EF 서울 캠퍼스가 서울 잠원동에 개교했다.
EF 코리아 김선욱 지사장은 “올해는 EF 코리아의 창립 30주년임과 더불어, 한국과 스웨덴의 수교 60주년이기도 한 매우 뜻 깊은 해”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한국 학생들의 글로벌한 미래를 위해서 애쓰며, 스웨덴 교육의 좋은 모델을 바탕으로 양질의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EF 코리아는 4월 5일 창립 기념식 이후 한달 간 전세계 11개 외국어 어학연수 등록자에 한해 15%의 장학 혜택을 비롯, 교재비 지원의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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