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현지 기자]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변호사회관에서 영화감독 김기덕 사건 공동대책 위원회에서 진행한 '김기덕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기덕 감독은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당사자와 이를 보도한 MBC 'PD수첩'에 10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또한 김기덕 감독은 최근 한국여성민우회가 일본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자신의 영화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 개막작 초청 취소 공문을 보내 자신이 성추행 가해자로 명예 훼손했다며 서울서부지법에 3억 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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