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경기도 연천군 내 비무장지대(DMZ)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23일 산림청에 따르면 불길은 전날 오후 6시 군사분계선(MDL) 북쪽 북한지역에서 시작됐다. 현재 자욱한 연기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청은 오전 6시31분 군으로부터 DMZ 내 비행 승인을 통보받고 진화 헬기 2대를 투입했다.
진화인력은 산불 남하에 대비해 군사시설 및 인명 보호에 주력 중이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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