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대구)=박건태 기자]입대를 앞둔 김진혁이 소속팀 마지막 홈 경기에서 선발로 나선다. 대구는 20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포항스틸러스와 하나원큐 K리그1 2019 8라운드 를 치른다.최근 FA컵에서 로테이션을 돌린 대구는 다시 최정예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끼고 김우석, 홍정운, 정태욱이 수비진에 나섰다. 황순민, 츠바사, 류재문, 장성원이 미드필더 진영을 지킨다. 공격진에는 세징야, 김대원이 나서며 군입대를 앞둔 김진혁이 입대전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이에 맞서는 포항은 최전방에 데이비드, 이광혁, 김도형으로 구성했다. 중원은 김승대, 이수빈, 정재용이 출전했고, 수비 라인은 김용환, 하창래, 블라단, 완델손이 이뤘다. 골키퍼 장갑은 강현무가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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