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어벤져스:엔드게임’이 드디어 대망의 베일을 벗었다.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이 24일 개봉했다. 이번 영화는 타노스와 어벤져스의 최후의 전투가 마무리되는 작품. 마블은 2008년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어벤져스의 결성과 성장, 분열과 결합을 보여주며 전 세계 영화 팬을 열광케 만들었다.
개봉 전날 실시간 예매율 97%, 예매 관객수만 200만 명을 동원한 슈퍼 흥행작의 열기는 대단했다.
그러나 지난 23일, 개봉을 하루 앞두고 취재진을 대상으로 진행된 시사회를 통해 ‘어벤져스:엔드게임’의 쿠키 영상이 없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쿠키 영상을 통해 많은 정보를 나눴던 이들은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마블이 쿠키영상 대신 선택한 건 히어로들의 자필 서명이 담긴 특별한 엔딩 크레딧이다. 182분의 이야기가 끝나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비롯해 크리스 에반스, 헴스워스, 스칼렛 요한슨, 마크 러팔로, 제레미 레너 등 배우들의 사진과 사인이 이어진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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