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지인과 함께 고사리를 채취하러 간다며 집을 나선 60대 여성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하루가 지난 27일 영동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께 영동군 심천면 각계리 인근 야산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던 권 모(65·여) 씨가 연락이 끊겼다.
함께 산에 오른 안 모(65) 씨는 권씨가 연락이 두절된 채 귀가하지 않자 같은 날 오후 2시 18분께 경찰에 실종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9시까지 의용소방대와 기동타격대를 동원해 수색에 나섰으나 산세가 험하고 날이 어두워 권씨를 찾지 못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부터 인력과 수색견을 투입해 야산을 수색하고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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