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노르웨이 북극 해안에서 어부의 눈에 포착된 돌고래 한 마리가 국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돌고래의 머리 부분에 고프로를 장착할 수 있는 벨트가 있었기 때문. 돌고래를 두고 노르웨이 측은 러시아의 ‘스파이 훈련’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혀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달 30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주 노르웨이 잉고야 섬 앞바다에서 흰돌고래 한 마리가 노르웨이 어선에 먹이를 달라고 여러 차례 찾아왔다.
이 섬은 러시아의 북부 함대가 주둔하는 무르만스크에서 400여㎞ 떨어져있다.
이 고래의 머리 부분 벨트에는 액션 카메라인 ‘고프로’를 끼울 수 있는 홀더와 러시아 표식이 붙어있었다.
이에 노르웨이 해양생물학자는 러시아 해군이 몇 년 동안 돌고래를 잡아 훈련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러시아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shg@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