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최근 조경학과 동문들이 교내 백상관 컨벤션홀에서 학과 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은 올해 입학 30주년을 맞은 조경학과 1989학번 동문들이 후배를 지원하고 학과의 발전을 위해 모은 것이다.
박동호 조경학과 89학번 준비위원장은 "후배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조경학과의 전통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허상현 조경학과 학과장은 "후배사랑 전통이 모교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동문회 활성화는 물론 앞으로 조경학과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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