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내봉사단, 11일까지 학교 시설물 개선 - 학용품ㆍ의약품 전달…한국문화 소개도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대한항공 사내봉사단인 ‘사랑나눔회’ 단원 10여 명이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캄보디아 뜨람크나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

캄보디아 뜨람크나 지역은 수도 프놈펜 근교로 빈곤한 주민이 많고 교육과 복지 혜택이 적은 곳이다.

사내봉사단은 뜨람크나 지역 ‘희망 시온국제학교’를 찾아 학교 시설물을 보수하고 학용품과 의약품을 후원했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식과 한국 전통놀이 등을 소개하는 등 한국문화 체험 행사도 가졌다.

‘사랑나눔회’는 부산지역 테크센터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이다. 지난 2004년 결성 이후 매년 국내와 해외지역 오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히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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