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위원장, “사회적 재난 차원에서 정부가 복구 지원해 줄 것’ 요청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위원장(인천 서구갑 지역위원회, 전 국회사무총장)은 19일 국무총리 집무실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면담을 통해 인천 서구에서 발생한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 장기화 및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범정부적인 지원시책을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수돗물은 시민 생명과 안전을 위한 필수 공공재”이며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은 국가의 필수 역할인 만큼 사회적 재난 차원에서 정부가 복구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따라 수돗물이 사고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때까지 모든 피해 지역에 제한 없는 생수 공급 및 피해 보상이 제때 지원될 수 있도록 요청하고 특히 학교, 노인정, 사회복지시설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에 급수차를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요구했다.
또한, 서구를 넘어 인천시민 모두가 안전한 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노후 수도관 점검 및 교체 ▷2차례에 걸쳐 물을 정화하는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상수도 기술지원 담당관 도입을 위한 법제화 추진 ▷수질검사항목에 부식성 지수가 포함될 수 있도록 서구주민을 대표해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번 서구 적수 문제가 하루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환경부 등 관계기관에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며 “국민들이 안전한 물을 공급받도록 하는 것은 정부의 의무인 만큼 이번 문제를 사회적 재난으로 인식하고 복구 지원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