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 영종 등 피해 소상공인 대상 2%대 초저금리… 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계속되고 있는 수돗물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에게 1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긴급 융자지원을 위해 인천시는 인천신용보증재단에 8억원의 특별출연금을 교부하고 인천신용보증재단은 농협은행을 취급은행으로 해 총 100억원 규모로 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농협은행에서는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금리를 기존 연 4%에서 2.9% 수준의 초저금리로 대폭 낮추어 수돗물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 준다.
또한, 인천신용보증재단은 피해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기존 1%이던 보증료율을 0.7%까지 낮추고 융자기간을 5년 이내로 폭넓게 지원하기로 했다.
긴급 융자지원을 받고자 하는 피해지역 소상공인은 업체가 소재한 지역의 인천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서구, 강화-서인천지점, 중구 영종-중부지점)에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신용보증재단(www.icsinbo.or.kr, ☎1577-3790)에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