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30여명 참여…환경보호 위한 나무심기 전개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롯데제과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가 숲 조성 등 자연보호 활동에 나섰다.

롯데제과는 지난 26일 서울시 마포구 노을공원에 임직원 30여명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을 파견해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함께 70여그루의 나무를 심는 ‘나뚜루 포레스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에 숲을 조성해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공감하고자 기획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환경보호와 숲 가꾸기 교육을 받고 환경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환경을 위한 우리의 약속’이라는 환경보호서약을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3시간에 걸쳐 물푸레나무, 노각나무, 산딸나무, 팥배나무 등 약 70그루를 심었다.

나뚜루는 나뚜루 포레스트를 지속 운영하며 숲을 조성하고 가꾸는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나뚜루는 자연주의를 표방하며 지난 3월 ‘자연을 담은 아이스크림’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했다. 용기에서 라벨 제거가 쉬운 친환경 포장 프로젝트 ‘스마트 리사이클’을 적용하는 등 자연주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