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권지수 기자] 중국에서 펼쳐지는 2019 프리미어리그 아시아트로피(이하 아시아트로피)가 오는 17일 수요일 개막한다. 아시아트로피에는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부터 기성용이 속한 뉴캐슬, 울버햄튼, 웨스트햄 등 총 네 팀이 참가한다.가장 돋보이는 팀은 단연 맨시티다. 맨시티는 지난 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을 뿐 아니라 참가팀 중 선수층이 가장 탄탄하다. 스털링, 다비드 실바, 로드리, 케빈 데 브라이너 등 주전 선수들 모두 아시아 투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아시아 투어에 나서서 기쁘다. 지난 우승을 즐기기 위해선 프리시즌을 잘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기성용의 출전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기성용은 지난 시즌 부상으로 리그 최종전에 결장했다. 기성용이 이번 대회 개막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뉴캐슬의 첫 상대는 울버햄튼으로 정해졌다. 아시아트로피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렇기 때문에 변수가 많다. 어느 한 팀도 방심할 수 없다. 아시아트로피의 최종 승자는 누가 될까. 개막전인 뉴캐슬과 울버햄튼의 경기는 오는 17일 오후 6시 50분, 맨시티와 웨스트햄의 맞대결은 밤 9시 20분에 시작된다.■ 2019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트로피 경기 일정 7/17 (수)오후 6시 50분 <뉴캐슬 VS 울버햄튼>밤 9시 20분 <맨체스터 시티 VS 웨스트햄> 7/20 (토)오후 5시 50분 <3-4위전>저녁 8시 20분 <결승> *SPOTV ON, SPOTV NOW 전경기 독점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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